“너로 정했다” 이채민, 윤아에 수라간 맡겼다..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폭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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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정했다” 이채민, 윤아에 수라간 맡겼다..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폭군’)[종합]

TV리포트 2025-08-30 13:38:3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폭군의 셰프’ 윤아가 이채민에 의해 수라간 대령숙수가 됐다.

30일 tvN ‘폭군의 셰프’에선 지영(윤아 분)의 손맛에 반해 그에게 수라간을 맡기는 이헌(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주(강한나 분)는 이헌이 지영의 처치로 목숨을 구했음을 알고는 “허면 귀녀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생명의 은인이라 데려온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헌은 “그렇기도 하지. 하지만 이 세상에 과인만큼 그 귀녀를 없애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고, 목주는 “모처럼 즐거운 얼굴입니다”라며 질투를 표했다.

이어 목주가 “귀녀에게 특별한 거처를 마련해주셨다니 설마 별궁은 아니겠죠?”라고 묻자 이헌은 “걱정 말거라. 별궁보다 더 특별한 곳을 내주었으니”라며 웃었다.

이헌이 마련한 특별한 거처란 바로 옥사다. 이에 지영이 “궁궐 안에 옥사도 만들어두고 참 대단한 양반이야”라며 실성한 듯 웃었다면 목주는 “점점 이상한 짓을 하시는구나. 전하께서 그 계집에게 흥미를 느낀 것이 분명해”라며 분노하곤 “귀녀라는 것도 수상하다. 그 계집에 대한 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알아오라, 어찌 만난 건지, 어떻게 전하의 눈에 들었는지”라고 명령했다.

이날 이헌에 의해 ‘왕의 남자’의 공연을 관람한 지영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데요? 놀이라고 하기엔 너무 공을 들여서 흥을 느낄 새가 없네요”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이헌은 “또 다시 도망치려고 한다면 그때는 이렇게 웃으며 넘어가진 않을 것이다”라며 웃었고, 지영은 “전하께서 저 탈바가지만 보내지 않으면 될 거 같은데요?”라고 받아쳤다.

그 말에 이헌이 “한 마디를 안 지는구나. 네가 정녕 살고 싶지 않은 것이야?”라며 달군 인두를 내보인 뒤에야 지영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곤 “절대로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됐죠?”라며 굴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라간으로 간 지영은 이국적인 밥상으로 이헌을 사로잡은 터. 이에 이헌은 “넌 보통 여인이 아니야. 과인은 너로 정했다”라는 말로 지영을 혼란스럽게 했다.

목주의 공작에도 지영을 수라간 대령숙수로 세운 이헌은 “오늘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라고 명령했다. 극 말미엔 목주의 함정에 빠져 입이 짧은 대왕대비(서이숙 분)를 위한 요리를 만들게 된 지영과 이 모든 게 목주의 계략임을 알고도 지영에 대한 신뢰로 경합을 지켜보는 이헌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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