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총알탄 사나이’ 촬영 이후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인 배우 파멜라 앤더슨과 리암 니슨이 작품 홍보를 위해 로맨스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각) 피플은 “앤더슨과 니슨의 로맨스가 마케팅 계획의 일부였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총알탄 사나이’ 측 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의 모든 것은 진실했다. 앤더슨과 니슨도 홍보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홍보 활동에는 일절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쇼가 아니다. 두 사람 사이엔 ‘진짜 관계’가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런 일을 연출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했다.
앞서 TMZ는 앤더슨과 니슨 측 홍보 담당자들이 ‘총알탄 사나이’ 개봉에 맞춰 마케팅 목적으로 둘의 관계를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앤더슨과 니슨이 일대일 데이트조차 한 적이 없다는 보도 내용에 소식통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파멜라 앤더슨과 리암 니슨은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식통은 “니슨과 앤더슨이 영화 ‘총알탄 사나이’를 함께 촬영한 후 로맨스를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 로맨스 초기 단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한 게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니슨의 아들인 다니엘 니슨은 물론 고인의 된 니슨의 아내 나타샤 리처드슨의 친언니 조엘리 리처드슨 역시 둘의 관계에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한편 리암 니슨은 ‘쉰들러 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배트맨 비긴즈’ ‘테이큰 시리즈’ ‘논스톱’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지난 1994년 동료배우 나타샤 리처드슨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뒀으나 나타샤가 지난 2009년 스키장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사별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1990년대 할리우드를 풍미한 섹스심벌로 토미 리를 비롯해 키드 록, 릭 살로몬, 댄 헤이허스트 등과 결혼했지만 모두 이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파멜라 앤더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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