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우파2’에 출연했던 레이디바운스 놉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놉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런 진지한 장문의 글은 처음인지라 낯설고 조금은 긴장이되지만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라고 운을 뗀 뒤에 “저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일들이 연달아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든든한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기로 하였고, 그 약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적적인 새생명이 제 인생에 들어왔다”라고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용기와 축복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라며 “그래서 제 가까운 지인 분들은 아셨겠지만 내 년 1월 식을 급하게 10월로 앞당기게 되었다”라고 결혼식 일정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제 몸상태 사정으로 한 분 한 분 얼굴 보면서 전달 할 수 없음에 양해 부탁드리겠습다”라며 “지금 여러모로 한꺼번에 준비하는 게 많아 경황이 많이 없지만 곧 제 마음을 담아 소식 전달해드리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놉은 “저를 무한적으로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고 그 힘으로 용기를 매 번 얻는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저는 조만간 다시 기세로 세상을 몰고가는 놉이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놉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댄스 크루 레이디바운서의 리더로 얼굴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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