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4년 잠적 이유 “욕심 많은 속세 싫어서 산으로 갔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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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 4년 잠적 이유 “욕심 많은 속세 싫어서 산으로 갔다” [RE:뷰]

TV리포트 2025-08-30 02:02:0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인 카피추가 4년 동안 잠적한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토크쇼로 자리매김한 전국구 노래 선물 오디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윤정이 개최한 오디션에 ‘욕심 없는 남자’ 컨셉의 카피추가 지원해 장윤정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카피추는 “제가 오랜만에 산에서 내려왔다”라고 능청을 떨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저는 노래 많이 하실 때 너무 좋아해서 제가 웃고 싶을 때 (카피추의) 영상을 아직도 찾아본다. 근데 그게 다 4년 전 영상이더라”고 물었고 카피추는 “정확하게 보셨다”라고 털어놨다. 

“4년 동안 뭘 하신 거냐?”라는 장윤정의 질문에 자연인 컨셉의 카피추는 “나는 욕심이 없는데 사람들이 욕심이 많다. 광고 찍자 뭐하자 아주 그냥 징글징글 하더라. 그래서 나는 속세가 싫다, 아주 그냥 자본주의의 노예들 같아서 너무 치가 떨려서 산으로 올라갔다. 그게 4년이나 됐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지금 안경이 누구보다 자본주의이시다. 클럽 가면 팔에 끼는 야광 팔찌 아니냐?”라는 장윤정의 예리한 질문에 카피추는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현장에 불을 끄지 말아달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4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셨나?”라는 장윤정의 압박 질문에 카피추는 “4년 동안 저는 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있었다. 심심할 때는 곡 작업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곡을 드렸는데 욕심이 너무 없어도 곤란하다”는 장윤정의 말에 카피추는 “그러면 급하게 마음을 바꿔먹겠다. 내려올 때부터 장공장장님의 의지대로 하겠다 생각했다”라고 능청스럽게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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