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DN솔루션즈가 국내 완성차 업계 협력사들을 초청해 대규모 기술세미나를 개최,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탐색하며 국내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 이는 DN솔루션즈가 글로벌 공작기계 산업에서 3위, 국내에서는 1위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크데이(Automotive Tech Day)' 행사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와 부품 협력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DN솔루션즈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솔루션과 장비를 선보였다. 전기차(EV) 전환 및 알루미늄 가공 확대에 대응하는 SVM 시리즈, 복합 형상 가공을 위한 DNX 2100, 소형부터 대형 부품까지 아우르는 SMX 시리즈 등의 복합가공기가 소개됐다. 또한,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도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고객들의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방산시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며 DN솔루션즈의 방산부품 가공 솔루션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DN솔루션즈는 자동차 외에도 반도체,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의 수요처와 지속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 맞춤형 상담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
DN솔루션즈 한국영업본부장 박성철 상무는 "최근 국내 공작기계 업계의 재편에 따라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던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 확대하는 중이며, 이번 기술세미나도 그런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DN솔루션즈의 첨단 가공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이 확산되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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