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영웅 공개부터 출석만 해도 쏟아지는 보상, 월드 이벤트와 스페셜 미션까지, 이용자들의 여름을 겨냥한 콘텐츠가 전면 배치됐다.
바캉스 콘셉트 영웅 ‘게르다’ 투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9일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환상의 여름 바캉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영웅 '정열적인 여름' 약속의 공주 게르다다.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게르다는 높은 체력 수치를 기반으로 전장에서 아군 피해를 흡수·전이하는 스킬을 갖췄다. 단순한 공격형 영웅이 아닌,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전략적 카드로 주목받는다.
풍성한 보상 이벤트, 신규·복귀 유저 모두 겨냥
넷마블은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개선안도 동시에 내놨다. ‘마신왕전’의 하위 난이도 추가, 창고 확장, 신규 성물 업데이트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출석만 해도 소환 티켓 40장, 성장 재화, 장비 선택권이 제공되며, 스페셜 미션을 완수하면 다이아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복귀 유저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특별 스토리·대규모 콘텐츠 확장
이번 업데이트에는 여름 콘셉트의 월드 이벤트 스토리 ‘환상의 섬을 찾아서’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묵시록의 사기사 영웅들과 함께 스토리를 진행하며, 호크를 성장시키는 ‘호크의 꿈속 대모험 이벤트’ 같은 미니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진보스전 고서’ 및 이벤트 보스 ‘거대 호크’가 신규로 등장해, 랭킹 경쟁과 보상 교환을 통해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2019년 한국·일본에서 첫선을 보이고 2020년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미 7,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흥행작이다. 그러나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선다. 신규 유저를 다시 불러들이고, 기존 유저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게임업계가 치열한 여름 성수기 경쟁에 돌입한 지금, 넷마블이 던진 ‘게르다 카드’가 어떤 성적표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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