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에어서울이 2022년 11월 운항 중단했던 ‘인천~괌 노선’을 3년만인 오는 10월 26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
운항 스케줄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하고, 귀국편은 오전 5시 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현지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후 낮 시간대의 운항 스케줄을 추가해 여행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재운항을 기념해 현지 호텔과 협업해 특별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에서 4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장 가까운 미국령인 괌은 온화한 기후와 청명한 바다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해양 스포츠는 물론 러닝이나 골프, 쇼핑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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