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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코리안카블로그> |
신형 아반떼가 현대차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를 완전히 드러낸 채 포착됐다. 해당 시스템은 대형 테슬라식 중앙 스크린과, 운전자에게 필수 주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된 소형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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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코리안카블로그> |
‘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최초의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로, 사용자 경험(UX)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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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코리안카블로그> |
특히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를 기반으로 해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차량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다중 창 기능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도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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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코리안카블로그> |
이 시스템의 핵심에는 ‘글레오 AI’가 탑재돼 있어, 내비게이션, 음악 재생, 날씨, 교통 정보 등 다양한 요청을 음성 명령으로 처리한다. 특히 복합적인 요청도 손쉽게 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명령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디지털 중심으로 재설계된 실내는 대형 태블릿형 중앙 스크린과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해 모던한 느낌을 준다. 또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대시보드 상단에 보조 디스플레이가 마련돼 차량 속도와 내비게이션 안내를 운전자의 시야 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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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코리안카블로그> |
플레오스 커넥트는 내년 2분기 8세대 아반떼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며, 이후 3분기에 출시될 5세대 투싼에도 적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송창현 사장이 주도한 SDV 연구개발 부문을 통해 개발됐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화와 AI 기술을 차량에 접목시켜, 더욱 스마트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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