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태국에서 구급대원들이 발작을 일으킨 환자에게 노래를 불러 진정시킨 사연이 화제입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 지역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환자는 구급차에 태워져 결박된 채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다시 몸을 떨며 흥분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때 한 구급대원이 즉석에서 인기 가요를 부르자, 다른 대원들도 함께 합창했습니다. 놀랍게도 환자는 점차 안정을 되찾았고, 이후 무사히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구급대원은 현지 언론에 "처음엔 환자가 떨며 불안해했지만, 우리가 노래를 부르자 차츰 진정되고 웃음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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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 김다영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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