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타고 세계 제패 노린다”… 한국 대표 3인,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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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타고 세계 제패 노린다”… 한국 대표 3인,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 출격

더포스트 2025-08-29 16:35:00 신고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 내셔널 파이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 내셔널 파이널’을 성료하며,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를 한국 대표 3인을 확정했다.

34년 역사를 자랑하는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 개국,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25~26일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치러졌으며,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76명의 참가자들이 핸디캡 그룹별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각 그룹 최정상에 오른 3명이 최종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9월 28일 독일 명문 리조트 ‘데어 외시베르크호프’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서 각국 대표들과 맞붙는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사상 첫 3연패 달성 여부가 최대 화제다.

이번 내셔널 파이널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럭셔리 스포츠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KLPGA 스타 박현경(메디힐),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가 참가자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프로를 이겨라’ 이벤트를 통해 직접 교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국내 첫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언베일링 쇼가 열렸고, AMG GT, AMG SL, G-클래스, 마이바흐 EQS SUV, E-클래스 등 벤츠의 대표 모델들이 대거 전시되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품 규모도 역대급이었다.

도쿄 왕복 항공권, 덕시아나 풀베드 세트,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등이 제공됐으며, ‘드라이브 투 더 메이저’ 이벤트를 통해 2026년 디 오픈 챔피언십 VIP 프로그램 참가 기회까지 걸려 참가자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 내셔널 파이널.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고객과 스포츠가 함께하는 전통 있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제 시선은 독일로 향한다. 과연 한국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벤츠 3연패 신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골프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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