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강렬한 덱 빌딩 전투 … 눈과 귀로 즐기는 SF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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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강렬한 덱 빌딩 전투 … 눈과 귀로 즐기는 SF 호러

경향게임스 2025-08-29 16:19:43 신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산하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 중인 RPG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연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한창이다. 덱 빌딩 로그라이크 방식과 ‘호러 SF’라는 라이브 기반 모바일게임에서 흔치 않은 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신작은, 오는 9월 18일 사전 테스트를 거쳐 론칭 일정을 확정 짓는다는 방침이다.
지난 28일 열린 ‘카제나’ 미디어 사전 시연 현장에서는 신작의 독특한 조합만큼이나 뚜렷한 특색과 강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게임 초반 일부 플레이를 통해 살펴본 ‘카제나’의 색채를 정리해봤다.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미디어 사전 시연(사진=경향게임스)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미디어 사전 시연(사진=경향게임스)

빌드업에서 오는 한방, 확실한 ‘덱 빌딩’ 정체성·손맛
‘카제나’의 전투는 일반적으로 덱 빌딩 로그라이크 장르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익숙할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같은 뼈대를 공유한다. 턴마다 다양한 카드를 손 패에 가져오고, 해당 손 패를 한정된 턴 자원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전투의 중심이다. 
또한, 스테이지를 거듭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카드 덱’을 원하는 형태·시너지를 향해 강화해 나가는 것이 덱 빌딩 로그라이크가 주는 재미의 핵심이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전투는 덱 빌딩 로그라이크 장르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전투는 덱 빌딩 로그라이크 장르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카제나’는 이에 더해 게임만의 특색을 개별 캐릭터 개성, 전투 도중 ‘붕괴 상태’, 시즌제 콘텐츠 구성 등으로 빛내고 있다.
아울러 ‘카제나’는 장르 기본에 충실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하나하나 개별 카드만의 역할, 여타 카드와 창출하는 시너지, 대미지 극대화를 위한 패 선택 빌드업 등 고심 끝에 찾은 ‘최적의 선택’이 주는 쾌감을 제공한다.
 

▲ 스테이지를 공략함에 따라 보유한 캐릭터 카드가 강화되며, 이는 곧 ‘세이브 데이터’로 남아 여타 콘텐츠에서 원하는 덱을 세팅 및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 스테이지를 공략함에 따라 보유한 캐릭터 카드가 강화되며, 이는 곧 ‘세이브 데이터’로 남아 여타 콘텐츠에서 원하는 덱을 세팅 및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해당 과정에서 ‘카제나’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 가능한 수집형 RPG라는 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 매력을 더한다. 캐릭터들의 개성을 뚜렷하게 하는 개별 스킬·전용 전투 카드의 조합으로 무궁무진한 빌드업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이 ‘카제나’의 가장 큰 강점이다. 
 

▲ 하나의 손 패 혹은 복수의 턴을 소모해 빌드업을 쌓고, 극대화된 대미지를 터뜨릴 수 있는 장르 특유의 쾌감 역시 잘 구현하고 있다 ▲ 하나의 손 패 혹은 복수의 턴을 소모해 빌드업을 쌓고, 극대화된 대미지를 터뜨릴 수 있는 장르 특유의 쾌감 역시 잘 구현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전개, 정식 출시 심도 깊은 세계관 ‘기대’
‘카제나’를 개발 중인 슈퍼크리에이티브는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대표작 ‘에픽세븐’을 통해 2D 그래픽 기반 전투 연출에 일가견을 보인 개발사다. 이들 강점은 ‘카제나’에서도 여전하다. 
전투 도중 캐릭터 비주얼은 전작과 달리 SD 캐릭터 기반으로 변화했으나, 이들의 부드러운 움직임부터 별도 강력한 전투 기술의 컷씬 연출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세계관은 호러 SF에 충실한 형태로 흥미를 유발한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세계관은 호러 SF에 충실한 형태로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SF 호러라는 콘셉트에 충실한 적들의 비주얼과 모션,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생동감 넘치는 배경 등이 ‘카제나’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제한된 플레이 시간으로 인해 ‘카제나’의 모든 콘텐츠를 체험하기에는 어려웠으나, 이날 체험한 일부만으로도 ‘카제나’가 선보이는 호러 SF, 이른바 ‘미지의 공포’를 향한 표현과 깊이 있는 세계관을 향한 기대치는 충분히 확인 가능했다.
 

▲ 스토리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수로, 덱 빌딩 ‘로그라이크’에 맞게 고난도 콘텐츠에 거듭 도전하는 형태도 존재한다 ▲ 스토리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수로, 덱 빌딩 ‘로그라이크’에 맞게 고난도 콘텐츠에 거듭 도전하는 형태도 존재한다

또한, 전투부터 게임 곳곳에 적절하게 삽입된 음악과 전투 시 효과음 또한 작중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카제나’ 속 세상이 가진 매력을 키웠다.
‘카제나’는 연내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배경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 제공할 스토리의 풍족한 볼륨 역시 약속한 상태로, 이야기의 매력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카제나’의 정식 출시를 기대해 봐도 좋을 전망이다.
 

▲ 캐릭터는 직접 전투에 임하는 전투원 외에도 하나의 전투원당 하나씩 배치 가능한 파트너가 존재한다 ▲ 캐릭터는 직접 전투에 임하는 전투원 외에도 하나의 전투원당 하나씩 배치 가능한 파트너가 존재한다

한편, ‘카제나’의 정식 출시 계획은 연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동시 론칭을 목표로 두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사전 테스트는 9월 2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뒤이어 25일부터 ‘TGS 2025’ 현장 참가로 이용자들을 만나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는 ‘카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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