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부상 날벼락’ U22 이민성호 강상윤-정승배 하차…이규동-채현우 대체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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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부상 날벼락’ U22 이민성호 강상윤-정승배 하차…이규동-채현우 대체발탁

STN스포츠 2025-08-29 16: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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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국내 소집 훈련 당시 남자 U-22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지난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국내 소집 훈련 당시 남자 U-22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민성호가 완전체로 예선을 치를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강상윤(전북현대)과 정승배(수원FC)가 부상으로 제외됐고 이규동(전북현대)과 채현우(FC안양)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을 치른다.

이번 예선에는 총 44개국이 참가해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총 16개국이 본선에서 맞붙는다. J조에 속한 한국은 마카오(3일), 라오스(6일), 인도네시아(9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본선 진출이 걸린만큼 이 감독은 정예 멤버를 모두 소집했다. 한국 수비 대형 유망주 김지수부터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도윤, 박승호, 정지훈 등을 발탁했다.

아쉽게 강상윤과 정승배의 이탈로 완전체로는 나설 수 없게 됐다. 각각 왼쪽 발목과 오른쪽 발목 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에 이어 재발탁된 이규동은 주포지션인 최전방 공격수 뿐만 아니라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올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1군 경기에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6월에 이어 재승선한 채현우는 빠른 속도를 가진 측면 윙어다.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이후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며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대표팀이 경기 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대표팀이 경기 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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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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