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솔비가 놀라운 촉을 발휘하며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미리 예언했다. 공식 발표 전 김종국의 결혼을 예감한 그의 신들린 촉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과거 은지원과 김종민의 결혼을 미리 예측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원 오빠가 결혼 소식이 없을 때 타로를 봐줬는데,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거라고 나왔다. 실제로 맞았다"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종민에 대해서도 "방송국에서 만났을 때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저만 느끼는 떼꼼한 얼굴의 느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솔비는 "김종국에게 타로를 한 번 봐드리고 싶다. 살짝 (연애) 느낌이 있다"고 말해 김종국이 곧 결혼할 것을 예언했다. 이 녹화는 김종국이 결혼을 발표하기 전에 진행된 것으로, 그의 예언이 정확히 들어맞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9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솔비는 김종국 외에도 양세찬의 연애를 확신하며 "얼굴색이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최근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썸은 늘 오가고 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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