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넥슨이 자사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던전과 함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하반기 유저 몰이에 나섰다.
29일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주간 던전 콘텐츠 '하이로스의 봉인'이다. 이와 함께 시즌형 이벤트 '여름과 겨울의 섬: 이덴티스크'를 통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 개선도 병행됐다.
'하이로스의 봉인'은 제한된 시간 안에 층별 몬스터를 처치하며 진행하는 구조로, 주간 단위로 입장권을 소모해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던전은 각 층에서 요구되는 △스타포스 △아케인포스 △어센틱포스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보상이 주어진다. 주요 보상에는 거래 가능한 아이템인 '솔 에르다 조각'을 포함해 '솔 에르다의 기운', 경험치 등 성장에 직접 연관된 요소들이 포함돼 있어 고레벨 유저뿐 아니라 중간 단계 이용자들에게도 높은 참여 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9월 24일까지 시즌형 이벤트 '여름과 겨울의 섬: 이덴티스크'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식량 창고를 지켜줘!' 이벤트는 일정 시간 동안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이벤트 던전으로, '메이플포인트'를 소모할 경우 두 배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덴티스크 축제'에서는 '축제 티켓'을 모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대표적인 보상에는 '럭키데이 주문서(7%)', '스타포스 +1성 100% 강화권(1~30성)' 등 고급 아이템이 포함돼 있으며, 이벤트 보상판 내 모든 아이템을 수령할 경우 '이벤트 업적'이 부여되고, 누적 업적 횟수에 따라 △따스한 물결 이펙트 △작은 해달 의상 세트 교환권 △엔키로이드 교환권 등의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또 다른 이벤트 '토옹의 부탁을 들어줘!'는 일일 미션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 '자동전투 충전권(30분)', '[이벤트] 태풍 성장의 비약' 등의 실용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넥슨은 유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문장 시스템이 전면 개편됐으며, 장시간 플레이에 따른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절전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일일 퀘스트 UI가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돼 콘텐츠 접근성이 향상됐다. 이번 UI 정비는 기존 유저뿐 아니라 복귀 유저 및 신규 유저의 적응을 돕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 관계자는 "신규 던전 콘텐츠와 더불어 이벤트, 시스템 개선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유저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의 깊이와 접근성을 함께 고려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콘텐츠 '하이로스의 봉인' 및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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