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4년 전부터 그를 괴롭히던 극심한 피로가 사라졌다고 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지난 28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갑상선암 수술 2개월차 장단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수술 2개월 차에 접어든 진태현은 수술 전후 달라진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단점으로 “목소리가 고음은 약간 힘들다”며, “노래할 때 소리가 잘 안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목젖이 움직이는 부분이 부어 있어 누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약간 눌려 있다”며 침을 삼키거나 호흡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반면, 진태현은 장점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내 몸속에 암 세포가 없다”**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수술하고 나서 피곤한 게 사라졌다”며 3~4년 전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극심한 피로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 박시은도 “낮 시간에도 피곤해하지 않더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진태현은 수술 후 스스로 건강을 챙기게 되었다며, “과거 주식이었던 과자와 콜라를 안 먹으니 확실히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이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나를 봐라. 갑상선암 수술하고 잘 살고 있다. 마음이 편한 대로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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