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해외여행, 이렇게 힘들 줄이야”…4기 영수, 정숙에 폭발('지지고 볶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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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해외여행, 이렇게 힘들 줄이야”…4기 영수, 정숙에 폭발('지지고 볶는 여행')

뉴스컬처 2025-08-29 13:3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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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는 SOLO'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이 인도에서 갈등과 텐션 차이로 극한 상황에 놓였다.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 25회에서는 체감 온도 40도에 육박하는 인도의 무더위 속에서 서로 다른 성향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네 사람의 인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사진=지지고 볶는 여행
사진=지지고 볶는 여행

이날 방송에서 10기 영식-백합 커플은 인도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지인 파하르 간지를 방문한다.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국인 전문 여행사’를 찾아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표 예매와 환전 업무를 처리한다. 그러나 영식은 여행사 직원들과 긴 대화를 이어가며 한참을 머무는 반면, 백합은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가게에서 엎드려 잠에 빠진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합은 “10기 영식님이 (업무를) 금방 끝낼 수 있었는데 계속 대화를 하시니까 너무 어지러웠다”고 토로하며, 여행 내내 이어진 강행군과 소통의 엇갈림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영식은 “백합님이 에너지도 보충하고 쉴 수 있도록 시간을 드린 거다”라며 배려였음을 강조했지만, 두 사람의 ‘온도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한편, 4기 영수-정숙 커플 역시 인도 무더위 속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며 갈등을 예고한다. 무더위에 지쳐 텐션이 급격히 떨어진 영수와 달리, 정숙은 “듣던 중 희소식이 따로 없다”며 오히려 들뜬 반응을 보인다. “올해 들어서 제일 기쁘다”고 말한 정숙은 갑자기 “활동하고 싶다”며 신들린 듯한 에너지를 발산, 영수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영수는 제작진에게 “여자와의 해외여행은 처음인데 너무 힘들다. 여자와 여행해서가 아니라 정숙이랑 함께여서 그렇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인도의 ‘인’자가 ‘참을 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참아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둘 사이의 긴장감을 실감케 한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과연 이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2일 차 인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 사람의 불꽃 튀는 인도 여행기는 29일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지지고 볶는 여행’ 25회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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