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진태현이 3년 전 아픔을 치유했던 제주도를 다시 찾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공개하며 당시의 먹먹했던 심정을 고백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진태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아픈 이별을 치유하기 위해 아내 손잡고 나들이 왔던 곳에 잠시 들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일 때문에 제주도에 방문한 진태현이 전시회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3년 전의 ‘아픈 이별’은 그가 딸을 잃었던 당시로 추정돼 팬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
진태현은 “일 때문에 내려왔지만 좋은 전시와 아름답게 변한 뮤지엄에 치유받고 돌아왔다”며,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 남기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참 따뜻하다”고 추천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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