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박항서 감독, 안정환 감독에 복수혈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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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박항서 감독, 안정환 감독에 복수혈전 선포

스타패션 2025-08-29 12:5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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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뭉쳐야찬다4
/사진=뭉쳐야찬다4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FC파파클로스'가 숙적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를 상대로 복수전을 선언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연패의 쓴잔을 마신 박항서 감독이 과연 세 번째 맞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8월 31일 방송될 '뭉쳐야 찬다4' 22회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을 소집, 강도 높은 비디오 분석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타도 안정환"을 외치는 박항서 감독의 결연한 의지에 선수들 또한 "감독님을 위해 복수하자"며 투지를 불태운다. 특히, 인자한 '파파 모드'를 벗고 회초리를 든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항서 감독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심지어 신현수와 차주완은 박항서 감독의 불호령에 무릎까지 꿇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복수전에서 박항서 감독의 핵심 전략은 바로 '게바라 막기'다. 'FC환타지스타' 공격의 핵심 류은규가 직전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결장하는 만큼, 또 다른 에이스 게바라를 집중 마크하여 상대 전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과연 누가 이 중책을 맡아 게바라를 봉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FC파파클로스'에게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독일 세미프로 출신 신우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하게 된 것이다. 다행히 그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유럽 세미프로 출신 선수가 긴급 투입될 예정이다. 과연 새로운 용병이 신우재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정환 감독과의 운명의 삼세판, 박항서 감독이 드디어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는 8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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