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하이볼축제'서 홍보부스 운영…지역·대학 성장 기반 마련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학교는 9월 4일 오후 4시 본관 5층 강당에서 '상지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즈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해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다.
상지대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6월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발대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자체, 혁신기관, 기업, 도내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지대 라이즈사업단의 주요 사업 소개와 계획을 공유하며, 원주 하이볼축제와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주체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지대 라이즈사업단은 앞서 우산동 '원주 하이볼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지역주민과 상지대 재학생에게 사업단을 알리고 앞으로 운영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원주 하이볼축제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며, 9월 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지대 정문길에서 열리고, 라이즈사업단 홍보부스는 축제 기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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