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제주 풀왓(Poolwat) 플로리스트 아카데미(이하 풀왓)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팝업전시와 함께, 양국을 아우르는 'K플라워디자인' 저력을 입증한다.
29일 풀왓 측은 리빙 브랜드 편집샵 소이(SOIH)와 공동으로 해외 팝업 전시 'CONNE-XION'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시 'CONNE-XION'은 지난해 프랑스 꽃 예술 협회와 공동으로 제주에서 개최한 꽃 예술 전시회 '풀왓'에 이은 두 번째 풀왓 팝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디자이너·장인 브랜드인 코흐(Koh Object), 라크라프트(Lacraft), 리틀스프링(Little Spring), 줄기(zulgi) 등의 작품전시와 함께, 풀왓 수강생들의 개성있는 플라워디자인 작품들이 특별기획 형태로 전시된다.
풀왓의 프랑스 팝업전시는 글로벌 예술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 K플라워디자인의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예술적 교류를 이루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풀왓은 앞으로도 프랑스와의 꽃 예술 교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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