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길어진 수명에 대비해 은퇴 후의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은퇴 후 정기적인 생활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12억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하는 역모기지론을 출시하며,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의 재정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 상품은 고가의 주택을 보유하면서도 금융자산이 적은 시니어 계층에게 평생 거주를 보장하며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초로 판매 중인 이 상품은 은퇴자들에게 현금흐름을 제공하면서도 주택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중 상당수는 은퇴 후 생활비 부족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고가 부동산을 보유하면서도 금융자산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은퇴 후에도 독립적인 거주를 희망하지만, 주택을 매각하여 생활비를 마련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이러한 베이비부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상품이다. 은퇴자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담보로 하여 연금을 수령하면서 평생 거주를 보장받는다. 또한, 본인이 사망하더라도 배우자가 동일한 연금액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종신형 상품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상속인에게 추가 부담을 요구하지 않는 비소구 방식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베이비부머의 71.1%는 은퇴 후 현금흐름 설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고가 부동산을 보유한 경우 이 비율은 89.5%에 이른다. 이들은 대출을 포함한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어,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과 같은 상품이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베이비부머의 은퇴 생활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품은 은퇴자들이 안심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이후의 재정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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