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올해 상반기 매출액 299억…전년비 5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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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올해 상반기 매출액 299억…전년비 50% 성장

이데일리 2025-08-29 08:38:39 신고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 298억8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2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56억6700만원) 대비 43% 축소됐다.



마이셰프의 매출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165억원에서 2023년 314억원, 2024년 454억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29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손실 역시 2023년 174억원에서 2024년 101억원, 올해 상반기 33억원으로 줄며 안정적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별로도 개선세가 뚜렷하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147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이었으며, 2분기에는 매출이 15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 늘고,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15% 개선됐다. 2분기 실적 견인은 기업형 급식 채널을 중심으로 한 벌크형 밀키트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

마이셰프의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2022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의 인수합병 이후 추진한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 전략이 있다. 생산, 유통, 제품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2023년 4월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업계 최초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준공해 생산 경쟁력을 대폭 높였다. 하루 생산량을 10배로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위생·물류·안전 등 운영 지표도 개선했다.

또한 ‘놀부부대찌개’, ‘사리원’, ‘북창동순두부’, ‘채선당’, 이비가짬뽕‘, ‘VIPS’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IP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성장 축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본격화된 기업형 급식 채널 사업도 신규 매출원으로 기능하며 외형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2024년 하반기 및 2025년 상반기와 비교해 하반기에도 매출의 추가 성장이 예상되며, 손익 측면에서도 흑자 전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셰프는 하반기 역시 전략 제품군 확대와 유통망 고도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손실 폭을 줄이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제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화를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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