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막…’3회 전석 매진’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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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막…’3회 전석 매진’ 뜨거운 열기

TV리포트 2025-08-29 02:58:16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에스파(aespa)’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시작된다.

29일부터 사흘간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치열한 티켓 경쟁으로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아쉽게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0~31일 공연은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콘서트 제목은 중심축을 의미하는 ‘Axis Line’에서 착안해 항상 주체적인 메시지로 긍정적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스파의 행보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와 동시에 같은 뜻을 지닌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시작’을 콘셉트로 한 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연의 핵심은 밴드 라이브 구성이다. 생동감 넘치는 ‘쇠 맛’ 스테이지에 더불어 새 앨범 발매를 일주일 앞두고 타이틀곡 ‘리치맨(Rich Man)’을 포함한 여러 미공개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신곡 ‘리치맨’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입장 게이트 근처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을 통해 직접 ‘리치맨’이 돼 앨범 콘셉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프리뷰 음원을 사용해 개인 계정에 업로드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에스파’의 세 번째 투어는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펼쳐진다.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4~5일 후쿠오카, 11~12일 아이치, 18~19일 도쿄, 15~16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이어진다.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맨’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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