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부동산 재벌이었네…건물만 ‘800억’ 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싸이, 부동산 재벌이었네…건물만 ‘800억’ 보유

TV리포트 2025-08-29 01:37:11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싸이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연립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싸이가 2022년 7월 11일 어퍼하우스 남산 전용 252.91㎡(76평)와 전용 239.25㎡(72평)를 각각 분양받았다는 소식이 지난 27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해 7월 준공이 마무리 된 뒤 싸이는2022년 9월 전용 239.25㎡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또 전용 252.91㎡는 분양받은 지 3년 이후 시점인 지난 7월 31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어퍼하우스 남산 분양가는 전용 252.91㎡ 면적 기준으로 105~1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싸이가 보유한 두 세대 가치는 단순 계산으로 따져봤을 경우 200억 원에 달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전용 239.25㎡에 36억 5200만 원이 설정돼 있다. 채권최고액이 대출액 120%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싸이의 대출금액은 30억 4000만 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전용 252.91㎡의 경우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싸이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과 용산구 이태원동, 서대문구 창천동 등에 다수 상가 건물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플래닛이 추정한 그가 보유한 건물들 현재 시세는 총 662억 원가량으로 이번에 매입한 연립주택을 합산할 때 8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앞서 싸이는 지난 28일 약물 대리 수령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은 싸이가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고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은 뒤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에 그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사과 뜻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