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가 이더리움 다음 가상화폐 시장 주도 자산으로 솔라나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 기업 매수,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재료료 솔라나 가상화폐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솔라나
코인데스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8월 28일 솔라나 가상화폐가 강세 갈림길에 놓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특정 시장 지표가 뒷받침될 경우 다음 알트코인 강세장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대비 솔라나’ 시세는 지표상 현재 코인데스크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적 지표다. ‘비트코인 대비 솔라나’ 지표는 솔라나 한 개로 살 수 있는 비트코인 양을 나타내는 값으로, 솔라나 시세에 비트코인 가격을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대비 솔라나’ 지표는 저항 구간에 위치 중이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대비 솔라나’ 지표가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다음 알트코인 시장 주기의 주요 자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 시장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에 솔라나는 현재 매입하는 것은 1,400달러(한화 약 194만 원)선에서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과 같다고 알리기도 했다. 그는 솔라나에 대한 금융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준비금으로서 글로벌 기업의 매입,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가능성에 솔라나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 시장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에 솔라나는 현재 매입하는 것은 1,400달러(한화 약 194만 원)선에서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과 같다고 알렸다(사진=코인데스크)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은 지난 8월 26일 12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조 7,447억 원)를 조달해 솔라나 가상화폐 비축 기업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솔라나 가상화폐 비축 회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25년 8월 현재 8억 2천만 달러(한화 약 1조 1,361억 원) 이상의 솔라나가 글로벌 상장사에 의해 매수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상장사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지난 4월까지 솔라나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억 달러(한화 약 27조 7,120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
미국 솔라나 상장지수펀드 심사는 오는 10월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와 피델리티(Fidelity), 프로쉐어스(Proshaes), 카나리(Canary) 등의 자산운용사도 솔라나 상장지수펀드 발행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2025년 8월 현재 솔라나 주요 저항 가격으로는 205.84달러(한화 약 28만 5,170원)가 소개됐다. 210달러(한화 약 29만 934원)는 강세장 진입을 위한 심리적 장벽으로 제시되고 있다. 주요 지지선은 202.82달러(한화 약 28만 986원) 부근에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솔라나 가격이 202달러(한화 약 27만 9,850) 부근에서 등락하는 것은 기관 매수 활동에 따른 결과다.
지난 8월 20일 이후 솔라나 시세 흐름(사진=업비트)
솔라나는 8월 29일 오전 현재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5.36% 상승한 29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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