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라며 반려견을 안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 쿠로 역시 전현무를 애정 있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문제가 된 건 배경음악. 전현무가 보아의 신곡 'Crazier'를 게시글 배경음악으로 설정한 것. 이에 일부 팬들이 보아의 이름을 언급하자 전현무는 즉시 배경음악을 삭제한 뒤 게시글을 수정했다. 뒤늦게 보아와의 4개월 전 해프닝이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는 앞서 지난 4월, 보아와 함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거침없는 스킨십과 박나래를 배려하지 못한 언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보아는 "박나래와 사귀냐"라는 팬들의 물음에 "안 사귈 것 같다. 오빠가 아깝다"라고 답변해 구설수에 올랐고, 논란이 일자 두 사람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경솔한 행동이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렇게 4개월 만에 보아의 이름이 전현무의 SNS에서 재차 언급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한편 'Crazier'는 보아가 지난 4일 발매한 정규 11집의 타이틀곡으로, 보아 특유의 당당한 자신감이 담겼다. 이 밖에도 동명의 앨범엔 보아의 지난 25년을 엿볼 수 있는 10곡이 수록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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