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파얼리 UBS 애널리스트는 윈 리조트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4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9.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파얼리는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 중인 윈 리조트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건설 중인 리조트는 70층 규모의 호텔 타워로, 2027년 개장을 앞두고 있는 50억달러 투자처다.
특히나 UAE는 초고액자산가들의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되는 만큼, 관련 전망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데에 파얼리는 주목했다.
윈 리조트는 현재 보수적인 전망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2029년엔 기대치 상단에 가까운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또, 마카오의 실적 추정치 또한 상향 조정해 다양한 지역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윈 리조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2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87% 상승해 125.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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