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분한 오피스 공간을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재킷과 워싱 데님을 매치해 특유의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했다.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그의 표정은 ‘메소드연기’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된 배우의 자신감과 맞닿아 있으며, 최근 활동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아이보리 재킷이다. 각진 라펠과 단정한 싱글 버튼 디자인은 직각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하고, 깔끔한 실루엣을 형성한다. 이너로 선택한 연한 핑크빛 티셔츠는 은은한 스플래터 패턴이 더해져 차분한 룩에 포인트를 주며, 데님 팬츠는 라이트 블루 워싱으로 빈티지한 감각을 살렸다. 허리에는 클래식한 버클 벨트를 매치해 균형감을 더했고,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화이트 재킷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심플한데 이동휘 느낌 가득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착장은 군더더기 없는 기본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화이트 재킷은 블루 데님과 매치하면 담백한 데일리룩을, 블랙 팬츠와 함께하면 격식 있는 미팅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티셔츠 대신 터틀넥 니트를 매치하면 가을 시즌에도 활용 가능한 스마트 캐주얼 코디가 된다.
이동휘는 최근 직접 제작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메소드연기’가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버커루 2025 S/S 시즌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며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번 화보 같은 일상의 한 컷 역시 그의 다채로운 활동과 맞물리며 대중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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