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탄창 늘어놓고, 권총 집어들더니…美학교 총격범, 범행전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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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탄창 늘어놓고, 권총 집어들더니…美학교 총격범, 범행전 SNS에

연합뉴스 2025-08-28 18:2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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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이 무차별적으로 총알을 발사했는데요.

사건 당시 학교에서는 오전 8시 15분부터 미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범인은 학교 성당 옆으로 접근해 창문을 통해 미사 중이던 아이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신도석에 앉아 있던 8살과 10살 어린이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총격범은 범행 이후 성당 뒤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가톨릭 신자들을 향한 국내 테러 행위이자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데요.

총격범은 23세의 남성으로,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전 SNS에 반흑인, 반유대, 반종교적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는 총격을 예고하는 듯한 그림과 목소리가 등장하고, 총기와 탄창들에는 '아이들을 위해', '너의 신은 어디에 있나', '도널드 트럼프를 죽여라' 등의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

총격범은 전과 기록이 없고 단독 범행으로 추정되며 총격에 사용된 소통, 산탄총, 권총은 모두 최근에 합법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작: 김해연·구혜원

영상: 로이터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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