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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GO)>가 드디어 유저들의 숙원을 풀었다. 28일 진행된 ‘대규모 편의성 업데이트 2025’는 그야말로 게임 체감을 뒤흔드는 핵폭탄급 개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확정 소환 1회 제한 삭제’다. 기존에는 한정 성정석 소환에서 단 한 번만 보장됐던 확정 소환이 이제는 330회마다 무제한 반복 가능해졌다. 원하는 ★5(SSR) 서번트를 노리는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시스템”이 열린 셈이다.
또한 배틀 패배 시 AP 소비 무효화, 소환 화면에서 남은 확정 횟수 표시, SSR 보유 여부 표시, 친구 포인트 100회 소환 버튼까지 추가되며 불편했던 부분을 정면 돌파했다. 여기에 재료 획득처 바로가기, 영주 매일 3획 전량 회복, 추천 서포트 자동 편성, 연속 추첨 기능까지 더해져 “이제는 확실히 유저 친화적인 게임으로 변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기에 맞춰 넷마블은 초호화 픽업 라인업을 준비했다.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는 ‘★5(SSR) 아스톨포(세이버)’, 이어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는 ‘★5(SSR) 아마쿠사 시로(룰러)’가 차례로 소환 라인업에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2025 이벤트 직전, 강력한 픽업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자극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확정 소환 무제한만으로도 유저 불만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AP 소비 무효, 재료 바로가기 같은 품질 개선은 장기적 플레이를 유도하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유저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이번 ‘편의성 업데이트 2025’.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이제야 진짜 시작”, “지갑 열 준비 끝났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넷마블이 ‘페그오’로 다시 한 번 유저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지/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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