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이 뉴욕 감성을 가득 품은 북스토어에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책과 향초가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 화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다크 그린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선택했는데, 전면에 큼직하게 새겨진 ‘NYC’ 레터링이 룩의 포인트로 자리한다. 루즈핏 실루엣이지만 적당한 기장감 덕분에 안정된 비율을 만들어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세련된 무드를 유지했다. 하의는 라이트 워시 블루진을 매치해 상의와 컬러 대비를 주었고, 내추럴한 워싱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이 북스토어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갈색 숄더백은 심플한 가죽 소재로, 캐주얼 속 은근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글라스를 스웨터 넥라인에 걸쳐 작은 디테일 포인트로 활용한 점도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꾸안꾸’ 무드를 극대화한 착장이며, 흩날리듯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이 자유로운 뉴욕 로컬 감성을 배가시켰다.
네티즌들은 “진짜 일상인데 잡지 화보 같다”, “편안해 보이는데 분위기는 시크 그 자체”라며 공감을 전했다. 실제로 북스토어를 배경으로 한 이번 스타일은 2025 가을 데일리룩 레퍼런스로 활용하기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니트 스웨터에 레터링이 들어가면 간단히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와이드핏 데님이나 빈티지 무드의 데님을 함께 매치하면 뉴욕 감성에 가까워진다. 여기에 심플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을 더하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정수정은 최근 티빙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특별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연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드라마 촬영에 합류해 2026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화보 같은 일상 패션과 더불어 작품 활동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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