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저렴한 분양가에 더불어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롯데건설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만 필요하고 1차 납부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설정됐으며, 이 중 절반은 대출알선을 통해 이자 지원 혜택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분양가의 60%를 차지하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더해져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매력 요인은 바로 가격 경쟁력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분양가는 3.3㎡당 1,000만 원대로 책정돼 최근 공급된 인근의 신축 단지들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실제 전용면적 기준 예상 분양가는 △84㎡ 6억2,900만 원~6억9,100만 원 △102㎡ 7억4,400만 원~8억1,800만 원 △115㎡ 8억4,900만 원~9억2,40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는 같은 지역 내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의 84㎡ 기준 분양가(약 8억2,890만~8억4,310만 원)와 비교했을 때 최대 약 2억 원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다.
의정부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만 해도 국평(84㎡ 기준)이 7억 원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2억 원 이상 상승했다"라며 "지난해에도 비싸다는 반응이었는데 이제 주변 신축 분양가가 9억원에 달한다"라고 평가했다.
1년 만에 인근 신축 분양가 2억원 올라
그러면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이 시점에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더해져 문의가 끊이지 않는 편"이라며 "입지와 학군지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으로의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주변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 개발지구는 향후 주거, 업무, 상업, 공원, 테마형 미래직업 체험 공간인 ‘퓨처플라넷’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으로 복합문화주거단지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금오동 현장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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