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패션 신제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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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패션 신제품 소식

더 네이버 2025-08-28 14:39:48 신고

Drawn to Craft

에르메스가 ‘드로잉, 창작의 시작’을 주제로 2025 F/W 오브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드로잉 라인에서 영감 받은 시노그래피의 다채로운 철제 컬러 프레임 속에서 가방, 스카프, 액세서리, 슈즈, 주얼리 등 오브제들이 마치 작품처럼 자리했다. 특히 이전 프레젠테이션에선 볼 수 없었던 헤드폰이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피파 카우하이드 소재 헤드폰은 110dB 하이파이 사운드와 폭넓은 가청 주파수를 자랑하며, 등자와 시그너처 ‘H’로 에르메스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담아냈다. 상상 속 세계를 구현한 프린팅의 실크 스카프와 아르데코 그래픽의 포슬린 테이블웨어 등 장인의 기술과 조화로운 색채, 구조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오브제는 일상 속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다. 

Precious Eyewear

린드버그와 생 로랑의 신제품 아이웨어를 소개한다. 린드버그는 템플에 다이아몬드와 천연 보석을 섬세하게 장식한 프레셔스 컬렉션을 통해 미니멀리즘과 장인 정신을 강조한다. 차은우와 함께한 새로운 아이웨어 캠페인을 공개한 생 로랑은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유려한 대비와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이웨어를 완성했다.

Miu Miu in Art Basel

미우미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트 바젤 파리 퍼블릭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터너상 수상 작가 헬렌 마틴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30 Blizzards>를 선보인다. 조각, 영상, 대본, 움직임을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 형식의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 언어, 구조, 변화를 주제로 인간 정체성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팔레 디에나에서 공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 F/W Campaign

Burberry

빨간 2층 버스와 상징적인 스카이라인, 고유의 건축미가 어우러진 런던 풍경을 담은 캠페인 ‘Back to the City’를 통해 새로운 피츠로비아 트렌치코트, 하우스 헤리티지를 반영한 필드 재킷, 가죽 보머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Self-Portrait

AI가 구현한 네온빛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블랙 3D 크레이프 플라워 미니드레스와 화이트 레이스 미니드레스 등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지수의 매력을 담았다.

Miu Miu

성별과 여성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여성성을 새롭게 정의한 2025 F/W 컬렉션 캠페인. 카일리 제너, 토와 버드, 루 두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을 발휘하는 여성들을 조명해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의상에 초점을 맞춘다. 

Prada

자유롭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 인물들을 포착한 모션 캡처 캠페인. 집단 속 개인의 강인함과 교차하는 궤적이 만들어내는 생동감, 옷과 몸이 함께 호흡하는 순간을 담아내 패션에 대한 자유로운 태도를 강조한다.

Fendi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티븐 마이젤의 렌즈를 통해 최소라, 룰루 테니 등 세계적인 모델의 모습을 담았다. 이탈리아 전통 테일러링에서 영감 받은 구조적 실루엣과 참신한 소재 활용이 돋보이며, 장인 정신이 깃든 하우스 미학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Chanel

모델 모나 투가드와 포토그래퍼 미카엘 얀손이 함께한 캠페인. 파리를 배경으로 반짝이는 골드 트위드 셋업을 입고, 트롱프뢰유 기법이 특징인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록, 로맨틱, 강인함이 공존하는 다면적인 샤넬의 여성성을 보여줬다. 

Gucci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지닌 인물 42인을 담은 ‘구찌 포트레이트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는 의상과 자연스러운 태도, 표정이 어우러져 인물 고유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하우스의 핵심 미학인 ‘스프레차투라(의도된 무심함)’ 정신을 반영한다.

New Season New Bag

Longchamp
하우스의 상징적인 르 플로네 백이 이번 시즌 한층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했다. 미니 백부터 크로스백, 호보백, 오버사이즈 토트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로 절제된 파리지앵 무드를 완성한다.

Fendi
피카부 I See U 쁘띠 백이 이번 시즌 해그피시 레더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연하면서 독특한 텍스처를 지닌 레더 소재는 각 제품마다 고유한 결이 살아 있어 한층 개성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오묘한 버건디와 포레스트 그린 컬러로 깊이감을 더했다.

Loro Piana
로로피아나의 새로운 핸드백 엑스트라 백을 소개한다. 고도의 수작업이 필요한 비대칭 구조로 미니멀하면서도 조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일 가죽 패널로 입체적인 볼륨을 구현했으며, 가죽·트위드·지벨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하우스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Tod’s
하우스의 시그너처 핸드 스티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버즈 백이 이번 시즌 다양한 컬러와 크기로 출시된다. 스몰, 미디엄, 마이크로 버킷까지 모두 드로스트링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크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Versace
하우스의 새로운 상징 ‘V’ 엠블럼을 메탈 하드웨어로 구현해 버투스 백에 장식했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한 반원형 실루엣이 현대적 감각을 드러내며, 블랙 백부터 스터드·코인 장식 버전, 애니멀 프린팅의 카발리노 레더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인다.

Mulberry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데일리 백으로 제격인 라지 이즐링턴 버킷백.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포스트맨 락 디테일을 스트랩 버클에 적용했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와 크로스보디 모두 연출할 수 있다.

Tory Burch
부드러운 가죽으로 유연한 실루엣을 완성한 로미 숄더백은 넉넉한 내부 공간과 가벼운 무게 덕에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 특히 캐멀 컬러는 유일하게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며, 가을 시즌에 멋스럽게 들기 좋다.

Testoni
이탈리아 레더 하우스 테스토니가 2025 F/W 컬렉션을 통해 역사와 건축에 영감 받은 구조적인 디테일의 백과 슈즈를 공개했다. 나선형 스파이럴 모티프 하드웨어에 수작업으로 래커링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Alaïa
르 테켈 백이 이번 시즌 누벅 송아지 가죽과 세이지 그린, 브라운, 스카이블루 등 차분한 팔레트로 재해석됐다. 이스트웨스트 백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으로, 가을 스타일에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Jil Sander
새롭게 선보이는 보야지 백은 부드러운 카프 레더에 오염에 강한 캔버스 안감을 더해 이름처럼 여행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사이드 드로스트링으로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McQueen
아이코닉한 하네스 디테일에서 착안한 가죽 벨트 스트랩과 골드 메탈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패링던 백. 측면 버클로 크기와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블랙 컬러의 그레인 카프스킨, 탠과 버건디 컬러의 스웨이드로 선보인다.

Sneakers ON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스니커즈 신제품이 쏟아졌다. 오클리는 유틸리티와 기능성, 그리고 미래적 디자인을 균형 있게 담은 슈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톤온톤 팔레트와 다양한 소재 변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한편, 골든구스와 아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빈티지 무드를 소환한다. 골든구스는 1960년대 러닝에서 영감 받은 레트로풍 트루스타 스니커즈를 선보였고, 아쉬는 그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애니멀 패턴과 대담한 컬러 조합을 완성했다. 톰 포드는 은은한 광택의 레더와 스웨이드를 믹스한 클래식 아처 스니커즈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으며, 알로는 슬림한 실루엣의 선셋 스니커즈를 통해 웰니스와 일상을 잇는 새로운 감각을 제안한다.

Fedeli

페델리가 제안하는 버튼다운 쇼트 재킷. 모와 캐시미어를 블렌딩한 하우스 시그너처 소피체 원단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자연스러운 코쿤 실루엣 덕분에 재킷 단독으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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