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오는 30일 남구 동해면에서 제1회 막걸리축제를 연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동해면에 막걸리 양조장이 있는 점을 살려 동해면향토청년회와 동해면개발자문위원회 등 자생 단체가 마련한다.
주최 측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구해수욕장 일원에 부스를 설치하고서 부침개와 두부김치, 회무침 등 다양한 안주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흥을 돋우기 위해 7080공연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방문객에게는 1년간 매달 막걸리 한 상자를 보내준다.
포항시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시내버스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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