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솔로 레벨링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모바일로 전세계를 강타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PC와 콘솔에 상륙한다. 오는 11월 17일 출시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제목과 달리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력 액션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넷마블네오 김광훈 디렉터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차별성을 가진 PC·콘솔게임으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드라이브는 풀 패키지 게임으로 구성되어 모바일 게임에서 흔한 가챠 시스템 없이 플레이만으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공개된 트레일러를 본 한 이용자들은 "이 퀄리티면 30달러도 아깝지 않다", "애니메이션보다 더 멋있다"는 반응이 보였다. 특히 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놀라운 애니메이션... 하지만 30달러라면 만화 전체 스토리가 있길 바란다. "데빌 메이 크라이를 다시 만든 것 같다. 하지만 그게 나쁜 건 아니다" 등 기대가 표출되고 있다.
[Solo Leveling: ARISE OVERDRIVE] Release Date Trailer
이 게임은 단순한 모바일 게임 확장판이 아니다. PC와 콘솔 플랫폼에 특화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다. 가장 큰 변화는 협력 전투 시스템이다. '나 혼자만'이라는 원작의 콘셉트를 과감히 뒤집어 친구들과 함께 던전을 정복하고 보스를 처치할 수 있게 됐다.
전투 시스템도 완전히 달라졌다. 모바일의 단순한 터치 조작에서 벗어나 적의 공격을 막는 '가드', 완벽한 타이밍으로 반격하는 '패링', 패링 후 적을 일시 무력화시키는 'QTE' 시스템까지 구현했다. 각 헌터마다 고유한 '오버드라이브' 시스템과 스킬 연계를 극대화하는 '체인 스매시' 시스템도 추가되어 마치 Devil May Cry나 베요네타 같은 정통 액션게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제한적으로만 보여줬던 그림자 군주로서의 진정한 힘을 PC와 콘솔의 고사양 그래픽으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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