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을 트로트 장르로 완벽 소화했다.
송가인은 지난 2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방송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사랑의 맘보' 제작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단독 팬미팅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SOLO' 커버에 대해 "제니 씨를 좋아하고, 템포가 비교적 느려 연습 접근이 수월할 것 같아 선택했다"며 "2주간 준비했다. 첫 무대는 긴장했지만 팬들이 '한 번 더!'를 외쳐 두 번째는 여유가 있었다. 지금 다시 하라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곡 '사랑의 맘보'로 첫 댄스곡에 도전한 것과 관련해 "설운도 선생님이 '젊은 친구들도 좋아할 곡을 쓰겠다'며 선물해 준 노래"라고 소개하며 "'사랑의 트위스트'처럼 대중적 반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 '왜 나를'을 라이브로 들려준 데 이어 레드벨벳 'Psycho'를 트로트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를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부르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송가인은 전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의 맘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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