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고객의 공간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전국 단위로 지점을 확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순백클린’ 김창욱 대표의 말이다. 수많은 청소 업체가 난립한 가운데, 순백클린은 특유의 정직하고 투명한 서비스 운영 방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청소 브랜드’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
순백클린은 단순한 지역 기반의 청소 업체가 아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확장 전략이 아니라, 지역을 불문하고 고객에게 균일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어디서 받든 ‘순백클린’은 같다”는 고객의 말은 김 대표가 강조하는 품질 통일성의 증거다.
서비스 품질의 핵심은 ‘직영 운영’에 있다. 순백클린은 외국인 아르바이트나 외주 하청 없이, 전 직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내부 팀을 통해 직접 시공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청소 업체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외주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순백클린은 모든 작업을 본사에서 책임진다. 이는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과 책임 있는 결과물을 보장한다.
청소업계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추가 요금’도 순백클린에는 없다. 사전 견적에서 제시한 금액이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요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반드시 고객의 사전 동의를 원칙으로 한다. 이처럼 투명하고 정직한 견적 시스템은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또한 순백클린이 자랑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카카오톡을 통해 청소 전·중·후 사진과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고객이 현장에 없더라도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부재 중 청소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신과 오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순백클린은 ‘1일 1집’ 원칙도 고수한다. 한 팀이 하루 한 고객만을 담당하여 시공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는 작업 속도를 높이는 대신 마감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김 대표는 “하루에 몇 건을 더 하는 것보다, 한 집을 제대로 끝내는 것이 순백클린의 원칙”이라고 강조한다.
서비스가 끝나도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순백클린은 무상 A/S를 운영하며, 고객이 요청할 경우 사후 관리까지 성실히 지원한다. 단순히 청소를 잘하는 것을 넘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예약 고객을 위한 무료 이벤트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거실·안방 에어컨 필터의 살균 소독, 피톤치드 및 연막 소독, 수전 및 유리막 코팅, 바닥 코팅, 배수구 살균 소독 등 일반 업체에서는 별도 요금이 붙는 고급 시공 항목들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김 대표는 “무료지만 결코 대충하지 않는다. 이 역시 우리의 품질을 경험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실제 순백클린은 고객 평점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 중이며, 전체 고객의 70% 이상이 두 번 이상 서비스를 재이용하고 있다. 특히 타 업체에서 청소를 받고 만족하지 못해 순백클린을 찾는 ‘재시공’ 고객도 적지 않다. 이들은 순백클린을 “실패 없는 청소”라고 부른다.
장비와 약품에서도 순백클린은 업계 평균을 뛰어넘는다. 산업용 고압스팀기, 의료용 인증 소독제, 인체 무해 친환경 약품 등 일반 업체가 사용하기 어려운 고급 장비와 자재를 도입해, 위생은 물론 공간의 완성도까지 고려한 시공을 진행한다. 이 모든 과정은 고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보험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모든 시공 인력이 산업재해보험에 가입돼 있고, 고객 자산에 대한 책임보험도 완비됐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신뢰받는 청소’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김창욱 대표는 “고객이 다시 찾아주는 이유는 단순하다. 정직하게 했기 때문”이라며 “순백클린은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공간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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