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이근호 "'골때녀' 선수들 고충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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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2' 이근호 "'골때녀' 선수들 고충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이데일리 2025-08-28 12: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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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이자 ‘슈팅스타 시즌2’ 선수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이근호가 두 활동에 대해 전했다.

사진=뉴스1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슈팅스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조효진 PD, 최용수, 설기현, 구자철, 이근호가 참석했다.

이근호는 “‘골 때리는 그녀들’ 선수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뛰면서 감독님들이 힘들 때 지시를 할 때가 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시를 하는 상황이 있는데 선수들이 못 듣는 건지 안 듣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선수들의 고충을 이해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수들이 얼마나 축구에 열심히 하고 있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됐다. 제가 잘해야 한다”라며 “다른 선수들에게 잘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잘 해야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팅스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이근호는 “은퇴하고 나서 4~5kg 정도는 쪘다. 구자철이 있어서 티가 안 났다. 감량하는 건 쉬웠다”며 “선수 때는 아침 때부터 루틴을 가지고 있었다. 그날 체중에 따라서 밥량, 훈련량을 조절했는데 은퇴하고 나서 다시 하려고 하니까 잘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경기를 하면 할수록 다시 옛날의 루틴을 찾아가야지만 옛날의 모습이 될 것 같아서 마지막 촬영을 했을 때는 1~2kg 차이로 거의 돌아왔던 것 같다. 옷도 은퇴하고 나서 안 맞았는데 지금은 맞아서 다시 입고 왔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 이번 시즌, 국내 세미프로 최상위 K3 리그 현역 도전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 지난 시즌에 이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와 함께 한층 강화된 선수진으로 돌아온 ‘슈팅스타2’는 진짜 축구의 귀환을 알리며 ‘슈팅스타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구자철과 이근호는 여전히 국가대표급 실력은 물론, 예능적 매력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파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까지 합류해 ‘FC 슈팅스타’의 더욱 막강하고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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