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이가령 버리고 떠났다… “질리게 하지마, 지긋지긋하다”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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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이가령 버리고 떠났다… “질리게 하지마, 지긋지긋하다” (‘여왕의 집’)

TV리포트 2025-08-28 11:41:57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윤재가 이가령을 내쳤다.

28일 저녁 KBS 2TV 일일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이 강세리(이가령 분)와의 관계를 완전히 끝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리는 황기찬 사무실을 찾아가 황기찬에게 용서를 구했다. 강세리는 강재인(함은정 분)을 회사에서 내보낸 것에 대해 “당신 마음이 전처에게 가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며 “당신 마음 흔들렸잖아. 내 남편이 전처 편을 드는데 눈 안 돌아가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바람난 건 오히려 당신”이라며 유책 배우자는 자신이 아니라 황기찬이라고 주장했다. 황기찬은 “그런 프레임 나한테 씌우지마라”며 “그렇다고 당신이 한 범죄들이 정당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강세리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당신 없으면 못산다”며 “당신 위해서 내가 뭐든 할 수 있다”고 매달렸다. 하지만 황기찬은 “앵무새야? 잘못했다. 잘못했다. 똑같은 말 지긋지긋해. 질리게 좀 하지마”라는 말과 함께 강세리의 손목을 뿌리치고 자리를 떠났다.

황기찬은 집 비밀번호까지 바꾸며 강세리를 완전히 차단했다. 어머니 노숙자(이보희 분)에게 “저 여자 이 집에 못 들어오게 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숙자는 “또 뭔 짓을 해서 소박을 맞아”라며 “원수도 저런 원수가 없어”라고 혀를 찼다.

한편, 김도윤(서준영 분)은 강재인에게 아버지 화재 사고의 진실을 전했다. 황기찬은 DH홀딩스가 투자사 기밀과 신기술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뒤 김도윤에게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강재인은 “DH홀딩스를 완전히 몰아내려고 작정한 거다. 악의 핏줄이 어디 가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도윤은 아버지 화재 사고 얘기를 꺼내며 노숙자의 만행을 폭로했다. 김도윤은 “아버지가 화재 사고로 돌아가신 것뿐만 아니라, 보험금 가로챈 사람도 노숙자 그 여자”라며 놀란 강재인에게 “숨길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 이보희, 남경읍, 이상숙, 박찬환, 강경헌 등 출연.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2TV ‘여왕의 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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