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박지현 청순미 대결...정수라·오유진, 임영웅 역주행곡 듀엣('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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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박지현 청순미 대결...정수라·오유진, 임영웅 역주행곡 듀엣('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뉴스컬처 2025-08-28 10:59:25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19회가 ‘진수성찬’ 특집으로 꾸며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정 발라더’ 진미령과 ‘카리스마 디바’ 정수라의 등판 속, 박지현·황윤성·유지우 등 출연진은 명곡 무대와 넘치는 끼로 수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 열전 뮤직비디오 대작전’이라는 깜짝 코너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 도입부에 맞춰 출연자들이 각자의 ‘청순미’를 발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김희재는 머리를 과감히 젖히는 포즈로 독특한 청순미를 뽐냈고, 유지우는 빠진 윗니와 귀여운 미소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손가락을 입에 대고 돌아보는 포즈로 여심을 흔들었으며, 나상도는 상체를 숙여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웃음을 자아냈다가 MC 붐으로부터 ‘퇴장(?)’ 조치를 받아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사진=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트롯계 ‘고막 남친’ 황윤성과 ‘고막 여친’ 정슬은 ‘고막 커플’로 뭉쳐 진미령의 경쾌한 히트곡 ‘아하’를 풋풋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황윤성의 음색과 간드러지는 정슬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대학 축제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 구간에서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진미령은 이 무대에 대해 “마지막 희망이 보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정수라와 오유진이 꾸민 스페셜 무대였다. 두 사람은 임영웅이 리메이크해 역주행한 바 있는 명곡 ‘어느 날 문득’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원곡자인 정수라는 “인생을 돌아보며 느끼는 감정과 아픔을 솔직하게 담아낸 인생곡”이라고 소개하며 기대를 모았고, 두 사람의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고음은 감정선을 극대화시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아울러 박지현의 신곡 ‘녹아버려요’, 황윤성의 신곡 ‘우렁각시’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프로그램명도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로 새롭게 바뀐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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