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5포인트(0.42%) 오른 3200.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3포인트(0.37%) 내린 3175.33에 출발해 장중 한때 3165.08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이후 3200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주사와 증권주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3.69%), 보험(2.54%), 금융(2.43%), 코스피배당성장(1.58%) 등이 강세다.
주요 종목을 보면 HD한국조선해양(009540)(10.15%), SK(034730)(8.65%), 미래에셋증권(006800)(6.04%), 삼성생명(032830)(4.47%), 삼성화재(000810)(2.61%), KB금융(105560)(1.75%), 신한지주(055550)(1.67%) 등이 상승세다.
세제개편안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상승한 건 정책 기대감이 되살아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에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개정을 예고하고 있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과 관련 “9월 후반으로 넘어가면 50억원으로 유지하는 결정을 하더라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이라며 “외교 국면이 끝나고 9월에 접어들면 가닥이 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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