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바다와 암석을 배경으로 선 여름의 화이트 원피스 룩이 눈길을 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드레스 실루엣은 마치 여행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청초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를 전한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는 “여름이었다☀️”라는 게시물로 팬들과 소통하며 계절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착장은 화이트 슬립 원피스로 구성돼 있다. 얇은 스트랩과 셔링 디테일이 클레비지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며,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코르셋 스타일 재단이 글래머러스한 비율을 완성한다. 끝단에는 레이스 러플 장식이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가 배가됐다. 어깨에 걸친 니트 가디건은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내추럴한 감성을 더한다. 암석과 하늘이 대비되는 배경 속에서 올화이트 톤이 더욱 선명하게 부각되며,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진짜 화보 그 자체”, “제주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남기며 공감했다.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원피스 코디는 바캉스룩이나 휴양지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다. 여기에 여름처럼 코르셋 실루엣을 가진 드레스를 선택하면 체형 보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샌들은 미니멀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벼운 니트 가디건이나 린넨 셔츠를 어깨에 걸치면 여유로운 무드가 연출된다.
여름은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청량한 근황을 공개했고, 7월에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전했다. 패션뿐 아니라 팬들과의 교감에서도 계절감을 그대로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 제주의 화이트 원피스룩 역시 그녀의 이름처럼 계절 ‘여름’을 상징하는 한 장면으로 기록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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