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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 코롤라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en Ozgun Spy Sketch’>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토요타 코롤라가 전통적인 디자인을 벗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재해석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브렌 오즈군(Evren Ozgun Spy Sketch)’이 제작한 렌더링 영상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코롤라의 색다른 이미지가 드러났다.
이번 렌더링은 코롤라의 기존 이미지와 확연히 다른 ‘괴짜 디자인’을 담고 있다. 전면부는 현행 코롤라와 유사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날카로운 선을 더했으며, 측면은 매끈한 차체 비율과 히든 도어 핸들, 슬림한 사이드미러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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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 코롤라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en Ozgun Spy Sketch’> |
후면은 화물칸 상단에서 뚝 끊어진 듯한 C필러와 통합형 덕테일 스포일러가 눈에 띈다. 얇은 테일램프는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좌우가 연결되며,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과 디퓨저 형태의 장식, 새로운 배기구가 더해졌다. 전반적으로 전동화보다는 여전히 내연기관 모델을 상징하는 디테일이다.
한편,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은 전체적인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머스터드 톤의 차체 색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크롬 윈도 라인과 블랙 필러·루프의 조합은 이질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토요타가 실제 양산 모델에 이런 파격적 디자인을 적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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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 코롤라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en Ozgun Spy Sketch’> |
코롤라는 11세대 모델이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생산됐으며, 현행 12세대 역시 출시 7년을 맞아 2026년형으로 소폭 변경이 이뤄졌다. 외관 변화는 크지 않으며, 기존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유지된다.
현행 코롤라는 최고출력 169마력(171ps)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CVT 변속기를 기본 탑재한다. 코롤라 하이브리드는 1.8리터 4기통 엔진과 전동 시스템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140마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LE와 SE 모델에는 후륜 구동 전기 모터를 더한 AWD 사양도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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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 코롤라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en Ozgun Spy Sketch’> |
가격은 SE 트림이 약 3,181만 원부터 시작하며, SE와 XSE는 각각 약 3,523만 원, 약 3,982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LE 약 3,440만 원, SE 약 3,782만 원, XLE 약 4,052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AWD는 LE 약 3,636만 원, SE 약 3,978만 원 수준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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