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30대(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반기 심사를 진행했고, 이 중 12개 브랜드 17대가 최종 무대에 올랐다.
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3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MINI가 각각 2대, 랜드로버, 렉서스, 볼보, BMW, 캐딜락, KG 모빌리티, 포르쉐, 폭스바겐(브랜드 가나다순)이 각각 1대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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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후반기 △최종 심사(1차 온라인, 2차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의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및 발표한다.
심사 부문은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이며 협회 소속 59개 언론사에 1사 1투표권이 주어진다.
또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이달의 차’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에 직행하는 프리패스 특전을 갖는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더 기아 EV4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볼보 EX30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KG 모빌리티 무쏘 EV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Hybrid) 등 10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볼보 EX30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Hybrid) 등 7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더 기아 EV4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OCTA)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볼보 EX30 △BMW M5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KG 모빌리티 무쏘 EV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Hybrid) 등 16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렉서스 The All-New LX 700h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GT △BMW M5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Hybrid) 등 7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매년 전동화 모델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4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볼보 EX30 △KG 모빌리티 무쏘 EV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등 8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타이틀을 놓고 완성차와 수입차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겠다”며 “올해의 차 심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올바른 신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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