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성공률 97%+수비진 평점 1위' 김민재, 황제 '카이저' 선정!..."오늘 수비진 가운데 가장 돋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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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성공률 97%+수비진 평점 1위' 김민재, 황제 '카이저' 선정!..."오늘 수비진 가운데 가장 돋보였어"

인터풋볼 2025-08-28 08:3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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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김민재가 카이저로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비스바덴에 위치한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포칼컵(DFB) 1라운드에서 베헨 비스바덴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1부 리그와 3부 리그의 맞대결이었다. 자연스레 전력 차이가 나타났고, 이는 곧 통계에서도 드러났다. 뮌헨이 점유율 79-21로 압도했다. 슈팅에서도 뮌헨은 총 22회 슈팅, 유효 슈팅 15회를 기록했다. 반면 비스바덴은 슈팅 6회와 유효 슈팅 2회에 그쳤다.

먼저 앞서나간 팀은 뮌헨이었다. 전반 16분 해리 케인이 패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6분 마이클 올리세가 패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비스바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19분과 25분 파티 카야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동점이 된 상황. 이렇게 경기가 끝나갈 무렵, 케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케인이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3-2 뮌헨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조나단 타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형성했다. 비록 2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나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풀타임을 소화, 볼 터치 127회, 패스 성공률 97%(115/119), 롱 패스 성공 5회 모두 성공, 공격 지역 패스 30회, 차단 2회, 걷어내기 3회, 헤더 클리어 2회, 지상 볼 경합 1회 모두 성공, 공중볼 경합 성공률 50%(2/4)를 기록했다. 평점은 수비진 가운데 가장 높은 7.5점을 받았다.

카이저로 선정됐다.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매경기 '황제'라는 의미로 카이저를 선정하는데 이는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내리는 칭호다. 매체는 김민재를 카이저로 선정하며 "뮌헨은 오늘 경기에서 다소 부주의한 실수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위태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칭찬할 만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가 있다. 바로 김민재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동료들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한 순간에도 수비진의 '바위' 역할을 해냈다. 이날 그는 클리어링 3회를 기록하며 뒷문을 지켰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패스 성공률 97%, 롱패스 성공률 100%이다. 오늘 뮌헨 수비 라인에 선 선수들 가운데 김민재가 가장 돋보였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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