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걸그룹→대학교수…’AI가 말해준 사랑 제조법’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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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걸그룹→대학교수…’AI가 말해준 사랑 제조법’ 출연 확정

TV리포트 2025-08-28 06:01:38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배우의 길에 도전한다.

2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솔지는 드라마 ‘AI가 말해준 사랑 제조법’ 출연한다고 밝혔다.

‘AI가 말해준 사랑 제조법’은 카사노바부터 전설적인 바람둥이들의 연애 전략을 학습한 인공지능(AI)에게 ‘사랑의 기술’을 배우는 모태솔로 여대생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앙숙처럼 티격태격하는 남자와 호르몬 실험을 벌이며 펼쳐지는 예측불허의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솔지는 김영빈 역을 맡았다. 20대에는 누구나 부러워하던 세련된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조금 여유롭고 푸근한 매력이 묻어나는 30대 여성으로 등장한다. 김영빈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뒤 서둘러 선택한 결혼은 도피처가 될 거라 믿었지만 결국 뼈아픈 실패로 끝난 인물이다.

솔지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고 이어 지난해에는 대형 뮤지컬 ‘영웅’에 합류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안방 극장 드라마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 솔지가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드라마 속 섬세한 감정 연기로 어떻게 확장해 낼지가 관심 포인트다.

솔지는 2006년 발라드 듀오 2NB로 데뷔한 뒤 2012년 EXID에 합류해 ‘위아래’, ‘아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이끌며 ‘레전드 보컬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는 모 대학 실용음악과의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무대 안팎에서 후배 아티스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무대에서 이미 증명된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솔지가 이제는 배우로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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