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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애마’
★★★☆ ‘만삭’ 이하늬가 열혈 홍보할 만했다.(김가영 기자)
★★★☆ 영웅서사마냥 통쾌한 결말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애마부인’하면 맥락 없이 낄낄거리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최희재 기자)
★★★☆ 애마부인의 색(色)다른 재발견.(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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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 언제봐도 즐겁고 재미난 공연. 콘서트 같은 커튼콜은 놓칠 수 없는 묘미.(이윤정 기자)
★★★★★ 사랑, 연애, 우정, 결혼 등 모두의 인생 고민을 아바(ABBA) 명곡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주크박스 뮤지컬의 ‘정점’.(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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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최종장을 향한 훌륭한 첫발. 작화와 연출, 음악까지 흠잡을 데 없다.(윤종성 기자)
★★★★ 비주얼·서사·사운드로 빚은 올해 최고의 애니 예술. 긴 러닝타임은 장벽.(김보영 기자)
★★★★ 시선강탈 155분.(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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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글리 시스터’
★★★ 미(美)에 대한 여성들의 강박과 집착은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 때문인가, 뒤틀린 욕망의 산물인가.(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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