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대형마트 장을 보며 한 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지난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이 남편이랑 싸우면서까지 사려고 한 살림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대형마트를 찾아 할인 꿀팁과 추천템을 소개하며 알뜰 살림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장영란은 장을 보던 도중 뜻밖의 팬을 만났다. 팬은 “호주 간 영상 봤다. 준우가 조명 깬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열심히 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웃으며 “감사하다”라고 화답했지만 이어진 팬의 솔직한 발언에 당황했다. 팬은 “사실 예전엔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 너무 예쁘게 사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영란은 놀란 듯 웃음을 지으며 “감사해요 언니들”이라고 답했고 옆에 있던 한창은 “아유 감사하다. 바뀌면 되는 거지”라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풀었다.
쇼핑을 마친 뒤 계산대에 선 장영란은 최종 금액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그가 “얼마 나왔냐”라고 묻자 한창은 “67만 원 나왔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뭐가 그렇게 돈이 많이 나온 거냐. 많이 산 것 같지도 않은데”라며 의문을 가지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장영란은 “이건 한 달 치가 아니라 몇 달 치다”며 현실적인 반응으로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지난 6일 자신의 채널에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현재 남편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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