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최민식에게 체포 영장 제시하나…예측 불허 전개 (‘카지노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석구, 최민식에게 체포 영장 제시하나…예측 불허 전개 (‘카지노2’)

TV리포트 2025-08-28 01:35:05 신고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손석구가 살인 혐의를 쓴 최민식에게 체포 영장을 내밀지 이목이 쏠린다.

28일 MBC 특선 시리즈 ‘카지노-시즌2’가 오는 31일 밤 10시 방송되는 6회를 앞두고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오승훈 경감(손석구)이 마침내 차무식(최민식)에게 체포 영장을 내밀 수 있을지 시즌의 분수령이 되는 장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민회장 살인 혐의로 체포된 차무식은 15년 만에 한국으로 송환됐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 14년 전 폭행 사실은 시인했지만, 살인 혐의만큼은 끝까지 부인했다. 이 과정에서 옛 친구 박종현 형사(이문식)와 은밀히 접촉하며 복잡한 수싸움을 벌였다. 또 필리핀에서는 양정팔(이동휘), 이상구(홍기준)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양상수(이재용) 사이의 권력 구도가 요동치며 판세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6회 예고편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필리핀 경찰과 맞서는 차무식의 위기, 무릎을 꿇고 “형님”을 연발하는 양정팔의 절박한 모습 그리고 “이제 내가 필요하냐”라며 냉혹하게 받아치는 차무식의 대사는 캐릭터들의 관계가 더욱 격렬히 뒤틀려가고 있음을 드러낸다.

특히 오승훈이 필리핀 현지에서 직접 차무식을 추적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둠 속 권총을 겨눈 채 대치하는 승훈과 상구, “원본 찾아와. 그 안에 이 사람이 들어있으면 내가 믿겠다”라는 승훈의 대사는 소정과 필립의 살인 사건의 핵심 증거를 둘러싼 새로운 국면을 암시한다. 이어 “너, 내가 너 믿는 거 아냐”라는 차무식의 대사는 인물들 사이의 불안한 신뢰와 심리전을 극대화한다.

오는 6회 방송은 ‘카지노-시즌2’의 전개에서 결정적 순간이 될 예정이다. 볼튼 카지노를 찾은 오승훈과 마크(니코 안토니오)가 차무식에게 체포 영장을 내미는 장면은 시즌 최고의 하이라이트다.

과연 오승훈이 차무식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지 아니면 차무식이 다시 한번 위기를 뒤집을 반전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시즌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