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결혼 임박…’16세 연하’ 오채이 가족까지 만났다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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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결혼 임박…’16세 연하’ 오채이 가족까지 만났다 (‘신랑수업’)

TV리포트 2025-08-28 01:33:27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장우혁이 오채이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장우혁이 16세 연하 오채이와 세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장우혁은 오채이와 세 번째 데이트를 위해 키즈 카페를 찾았다. 장우혁은 오채이의 조카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하지만 열정이 넘치는 오채이 조카 이준이의 모습에 장우혁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혁은 이준이와 친해지기 위해 H.O.T. 멤버 중 두 아이의 아빠인 문희준에게 들었던 조언을 떠올렸다. 그리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몸을 날린 끝에 그는 오채이 조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열정적으로 놀아준 탓에 얼마 후 장우혁은 지쳐 쓰러졌다. 그는 “육아 정말 힘들다. 대한민국의 어머니, 아버지 모두 너무 존경스럽다”고 말하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세 사람은 오채이가 직접 싸 온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이어갔다. 장우혁은 조카에게 밥을 먹여주며 “‘이모부’라고 부르라”고 했고 이준이는 그의 말대로 장우혁을 ‘이모부’라고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던 중 오채이의 친언니가 도착했고 장우혁은 미래의 처형과도 무사히 만나 좋은 인상 심어주기에 성공했다.

장우혁은 “저 날 이준이가 ‘이모부’라는 말을 100번은 했다. 심지어 집에 가서도 ‘이모부’를 찾는다고 하더라”며 자랑했다. 오채이 가족에게까지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그는 뿌듯함을 뽐냈다.

조카가 집으로 돌아간 후 장우혁와 오채이는 호프집으로 장소를 옮겼다. 장우혁은 오채이에게 “언니 부부가 결혼에 대해서 조언해 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오채이는 “언니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라고 했다. 형부는 ‘누구 있으면 데리고 와라’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우혁은 “검증을 받아야 하냐. 좀 무섭다”라며 “혹시 내 이야기는 하지 않았느냐”고 넌지시 물었다. 오채이는 “언니는 좋게 봐주고 있다. 형부는 아직이다”며 웃어 보였다.

장우혁은 오채이의 형부와도 가까워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조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는데 엄마와 아들 같기도 했다. 사실 좀 반했다”며 적극적으로 오채이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채이도 “오늘까지 세 번 만났는데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새로운 면모를 본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오채이는 “연애만 하는 게 아니라 미래가 보여야 관계가 진전되는 스타일이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에 장우혁도 화답하며 “저도 진지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방송 말미 장우혁은 “앞으로 저와 진지하게 만나볼 의향이 있냐”며 돌직구로 고백을 던졌다. 과연 오채이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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